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무대 위에서 정재영, 백윤식, 김한민 감독, 김윤석, 허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12.12 / rumi@osen.co.kr
정재영-백윤식-김한민 감독-김윤석-허준호,'노량: 죽음의 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2.12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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