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양체육관에서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3-2024시즌 A조 예선 안양 정관장과 치바 제츠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정관장 박지훈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2.13 /cej@osen.co.kr
박지훈, '한 손 노룩패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2.13 20: 22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