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과 인사 나누는 이종현-아반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2.13 20: 57

13일 안양체육관에서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3-2024시즌 A조 예선 안양 정관장과 치바 제츠의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은 치바에 69-102 패배를 거뒀다.
정관장 이종현, 아반도가 치바 브라운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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