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피식쇼’에 출연한다.
14일 OSEN 취재 결과 류준열은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피식쇼’의 녹화를 최근 진행했다.
‘피식쇼’는 피식대학 콘텐츠 중 해외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멤버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영어로 진행한다.
이에 해외 스타들은 물론 영어회화가 가능한 박재범, CL, 에픽하이, 이하늬, 박정현, 에릭남, 손흥민, 손석구, 강동원, 전소미, 전종서, 에스파 지젤과 닝닝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기 스타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준열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 차 출연을 결정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24년 1월 10일 극장 개봉하는 가운데 류준열이 ‘피식쇼’에서 어떤 에피소드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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