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설현은 “친구들이랑 셀카”라며 한 목장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여러 컬러의 알파카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털모자를 착용한 설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설현은 잇몸 만개 미소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운 설현”, “누가 더 귀엽나 대결중”, “너무 깜찍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강풀 원작인 ‘조명가게’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조명가게’는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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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