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25일, 한예슬은 지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Merry Christmas"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크리스마스 눈사람 풍선을 들고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2세의 나이가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함께 와인과 식사를 즐기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예슬은 공개 연애중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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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