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시선은 2024 파리 올림픽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1.01 08: 18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새해를 맞아 훈련을 공개했다.
수영 김우민이 훈련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0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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