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거칠게 밀어 붙여보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04 19: 54

4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정관장 이종현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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