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향해 파이팅 외치는 LG 트윈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1.05 15: 5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LG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 김인석 대표이사, 주장 오지환, 서용빈 퓨처스 감독(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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