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박무빈이 수원 kt 정성우의 파울에 걸려 괴로워하고 있다. 2024.01.06 / foto0307@osen.co.kr
정성우 파울에 괴로운 박무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06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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