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렸다.
핑크스타 김단비가 블루스타 김정은을 대신해 출전한 위성우 감독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2024.01.07 / jpnews.osen.co.kr
김단비, 위성우 감독 향해 쓴소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07 1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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