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전 다짐하는 강인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08 12: 19

8일 창원 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2024년 NC다이노스 신년회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2024년 캐치프레이즈 ‘THE ROAD TO GREATNESS’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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