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마사지 감독, '근조 리본 달고 故 최홍석 추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10 19: 50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고인이 된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 최홍석을 추모하기 위해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01.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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