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프로야구(MLB) 202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배지환은 빅리거 2년 차였던 2023시즌 주전으로 거듭나 111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0.231(334타수 77안타), 2홈런, 32타점, 54득점, 2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08이다. /cej@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soul1014@osen.co.kr
메이저리거 배지환 “한국 선수들 메이저 진출 반가워, 함께 활약 욕심있다”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1.11 15: 1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솔라,'파격적인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