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한지헤는 ‘어젯밤에 세수하려다 말고 셀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집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한지혜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집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소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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