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위해 나선 윤종신-장항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1.12 12: 18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1.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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