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아찔한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리며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만"라는 멘트를 작성했다. 귀여운 느낌의 얼굴은 청순한 느낌을 뽐내고 있으며, 독특한 느낌의 수영복까지 소화해내는 자태는 남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랄랄이 저런 느낌이었냐", "완전 달라 보인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14만을 거느린 유튜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랄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