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황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우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cej@osen.co.kr
[사진]최규한 기자/dreamer@osen.co.kr
“’유키스' 시절 생각도 안나” 이준영, 이제는 완벽한 배우 (Lee Jun-young) [O! STAR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1.1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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