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중국 선수들 격려하는 얀코비치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17 22: 57

중국대표팀은 17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레바논(1무1패)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긴 중국은 2무가 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 중국은 카타르와 마지막 경기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중국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아쉬워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01.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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