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가 이색 디저트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약한다.
19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가 이색 디저트 브랜드 '달콤왕가탕후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광고에서 스테이씨는 보기만 해도 달콤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여섯 멤버는 탕후루의 달콤한 맛을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스테이씨가 부른 CM송 또한 한층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통통 튀는 멜로디 위로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한 음색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영상을 완성했다.
스테이씨는 그간 무대 안팎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과 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달콤한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랄하고 당찬 에너지로 전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는 스테이씨가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보일 활약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 서울 공연과 미주 투어,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홍콩, 싱가포르, 바르샤바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