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자책골 박용우, '아쉽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20 21: 22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대한민국 박용우(오른쪽)가 자책골로 동점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1.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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