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한국→홍콩 80억 자택 도착 후 요리부터 “아들이 주문하셔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4.01.21 10: 10

방송인 강수정이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20일 “홍콩 도착”이라며 “아들 부탁으로 사온 책. 이렇게라도 한국어책 열심히 읽으니 고맙다”며 한국에서 사간 책을 공개했다. 
또한 “오늘 저녁 메뉴는 홈메이드 엔칠라다! 재민이가 주문하셔서 만들었다”며 직접 만든 엔칠라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강수정은 시세 80억원이라고 알려진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콩 리펄스베이 오션뷰를 배경으로 강수정이 초대한 다국적의 엄마들이 함께 LA갈비를 굽는 풍경에 모두들 “신기하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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