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징' 파우, 'Valentine'으로 새해 첫 컴백…오늘(25일) '엠카' 출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1.25 09: 12

보이그룹 파우(POW)가 새해 첫 신곡 ‘Valentine’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을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Valentin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Valentine’은 프로듀싱 팀 White Noise Club(화이트 노이즈 클럽)이 작업한 유스 컬처 팝 곡이다. 사랑에 눈을 뜬 소년들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사랑 고백을 풀어냈으며,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0시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들의 막연하지만 가슴 벅찬 여정이 그려졌다. 파우표 ‘사랑 공식’이 보고 듣는 이들의 설렘 세포를 깨우고 있다.
컴백 당일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를 시작으로 파우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까지 활발한 ‘Valentine’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파우가 출연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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