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지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리지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인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는 리지의 모습. 리지는 플라워 프린팅이 된 원피스를 입고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리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넘 예뻐요’ ‘어디에요?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과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펼치며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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