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서울 삼성 최승욱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1.28 / foto0307@osen.co.kr
프림, 오늘도 정석으로 골밑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28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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