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이제는 골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28 20: 55

28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선제골을 허용하며 사유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1.2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