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추가시간 놓고 중국 마닝 주심과 언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30 03: 42

이변은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복병 팔레스타인을 물리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카타르는 30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경기를 마치고 팔레스타인 선수들이 중국 마닝 주심에게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4.01.2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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