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최성훈-양현,'삼성에서 새출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1.30 07: 27

30일 오전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전병우, 최성훈, 양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3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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