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미모로 국위선양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송혜교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프랑스에 있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도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화장기 한없는 민낯에도 극강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 C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화려한 보석에도 묻히지 않는 미모를 드러냈으며, 한국과 외국을 오가며 미모로 국위선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2022년 12월, 2023년 3월 차례로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학교 폭력으로 부수어진 영혼 문동은 역을 훌륭히 소화해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엔 2015년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인 ‘검은수녀들’(가제)의 출연을 결정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