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동희-김민석,'팬들이 원한다면 커플 하트도 척척'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1.31 16: 53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으로 출국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김민석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4.01.3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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