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위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3 07: 10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새벽 1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손흥민의 결승골이 터져 호주를 2-1로 이겼다.
한국은 4강전에서 요르단을 만나 결승진출을 노린다. 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꿈은 이어지게 됐다.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호주 포르나롤리에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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