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심판 가상의 스트라이크 존 적응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04 10: 49

한화 이글스가 3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한화 포수들이 로봇 심판 대비 가상의 스트라이크의 존을 설치한뒤 포구 연습을 하고 있다. 2024.02.0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