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스트라이크 존 앞에선 채은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05 16: 15

한화 이글스가 5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한화 채은성이 가상 스트라이크 존 앞 타석에 들어서 김범수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2024.02.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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