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김영권-정승현-이재성(왼쪽부터)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02.06 / jpnews.osen.co.kr
정승현, '김민재 공백 걱정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7 0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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