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과 뜨겁게 포옹 나누는 요르단 후세인 아모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7 00: 57

6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클린스만 감독과 요르단 후세인 아모타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2.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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