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페널티 박스 안 충돌 상황 두고 주심에게 어필하는 요르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7 01: 04

6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요르단 선수들이 주심에게 한국 설영우의 페널티 박스안 충돌 상황을 두고 어필하고 있다. 2024.02.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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