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불펜 투구 직접 받아내는 양의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09 15: 17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불펜 포수 대신 포수 마스크를 쓴 양의지가 김유성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4.02.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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