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0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우천으로 두산 야수조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4.02.10 / soul1014@osen.co.kr
우천 대기하는 두산 선수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1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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