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박계범,'병살플레이에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11 15: 18

두산 베어스가 1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두산 강승호와 박계범이 이유찬을 병살로 잡은뒤 미소 짓고 있다. 2024.02.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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