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피부→머리숱”…63세 최화정, 리프팅 시술 '솔직' 고백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2.13 19: 29

방송인 최화정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계정에는 ‘방송중에 뜬금없이 셀카를 보내서 앗 깜딱이야 소스라치는 이모티콘을 보냈더니 60대에 이런 머릿결 아무나 가지는 건줄 아냐며 예예 오늘 드라이가 마음에 드시나봐요 근데 어디 머릿결 뿐인가요 머리숱 피부 미모 #올타임레전드’라며 최화정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윤기 나는 단발 머리를 늘어뜨린 최화정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최화정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이가 무색한 미모 대단해요’ ‘내 피부 반성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최화정은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했을 당시 “써마지 한거 다 내려와 울쎄라도 다 내려온다”며 시술을 고백한 바 있다. 눈가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과 피부 리프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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