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요구하는 아타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15 20: 39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반포레 고후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아타루가 골을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로 노골 선언되자 VAR을 요구하고 있다. 2024.02.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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