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고개 숙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6 14: 5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회의를 마치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몽규 회장 및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위르겐 클린스만(60)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경질 여부를 논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임원진이 클린스만 감독 경질을 비롯한 회의 결과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4.02.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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