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간에 늦게 나타난 중국 CHEN MENG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17 15: 08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이 열렸다.
중국 CHEN MENG이 경기 시간에 늦게 나타나 우즈베키스탄 RIMMA GUFRANOVA가 기다렸다 경기를 진행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2024.02.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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