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매니 마차도가 김하성의 글러브를 착용하고 훈련하고 있다. 2024.02.17 /sunday@osen.co.kr
매니 마차도,'김하성의 골든글러브 패치 글러브가 궁금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17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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