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박보영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저어에는 새 프로필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새 프로필 사진에는 박보영의 여러 매력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박보영부터 보라색, 아이보리 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보영 등 여러 의상과 콘셉트를 자유롭게 소화하고 있다.
‘뽀블리’로 불리는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하다. 박보영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것처럼 동안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2023년 열일하며 관객, 시청자들과 만났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웹예능 ‘핑계고’, tvN ‘어쩌다 사장3’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박보영의 열일은 2024년에도 이어진다. 박보영은 새 드라마 ‘멜로 무비’, ‘조명 가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