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준우승으로 눈물 터진 일본 하리모토 미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25 00: 55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결승 중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 하리모토 미와가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중국을 보며 아쉬움 묻어나는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2.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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