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에 축하 받는 한동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5 14: 15

 25일 일본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즈의 친선전이 열렸다.
2회초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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