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교류전 지켜보는 김태형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5 14: 49

 25일 일본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즈의 친선전이 열렸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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