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즈의 친선전이 열렸다.
8회말 롯데 최항이 더블플레이를 노렸으나 2루주자는 아웃, 타자주자 출루했다. 2024.02.25 /cej@osen.co.kr
최항, '더블플레이 노려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5 15: 53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