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만루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6 14: 32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한화 김서현이 삼성 구자욱을 땅볼 유도하며 위기를 넘긴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2.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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